힐링 프로그램 - 그림 심리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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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8-27 11:37 조회502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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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시로서 마음을 표현하고
화가는 그림으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오늘 우리 식구들(?)
그림으로 자기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 가져보았어요.
막상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할려니
그림이 떠오르지 않아서
모두가 서둘러 자기 마음과 맞는 그림을
열심히 검색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방도 창작의 한 부분이지요^^
드디어 내 마음과 일치된 그림을 찾았다라며
신나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저희 병원이 편백나무 숲에 있잖아요^^
시원한 편백나무 숲을 그리며
그곳에서 활짝 웃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하는 분도 게셨습니다.
너무 시원하고 이쁜 그림 아닌가요^^
다들 박수치며 너무 좋아했습니다.
이 그림 너무 심플하고 좋다고~
그림을 그린 분은 자기 마음도 지금 기쁘다며~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흐린 날, 궂은 날씨이지만
무지개가 떠있고
꽃이 만발한 그림~
사실 가장 솔직한 그림 같아요~
하지만 우리 환자분들의 그림을 보면
그림 하나에도 희망과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다 함께 모여서 그림을 보는내내
너무 감사하고 은헤로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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