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돌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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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10-10 11:17 조회624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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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때로 하늘에 맡겨야 할 때가 많습니다.
사람은 어떤 것에 대하여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하늘로부터 부여 받았지만
그 결과까지
선택할 수 있는
권리는 애초에 받지 않았습니다.
결과는
온전히 하늘에 맡기는 것이
자연의 순리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해온 시간들을 뒤돌아보면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 존재라기 보다
하늘의 뜻이
정해지는 동안
환자를 돌보는 존재라는 것을
더욱더 절실하게 느끼게 됩니다.
이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 중
평범한 사연은 없습니다.
저는 그 사연들을 들으면서
기도하게 됩니다.
이 분의 간절한 소원과
저의 작은 헌신이
하늘이 정한 뜻을 결정하는데
참고가 되기를~
그리고
그것이
환자의 바램대로 결정되어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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