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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은 다른 질병과 달리 면역치료 기간이 중요한 질병입니다.


다른 질병들은 이상이 있는 부위에 대한 수술을 통해서 완치가 가능하지만, 암은 사실상 완치가 힘든 질병입니다. 현재 암 치료의 가장 최선은 암의 전이를 막아서, 신체의 면역세포가 암을 다스릴 수 있는 만큼의 우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주는 것에 있습니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보다 앞선 군사의 수와 원활한 보급물자입니다. 우리 신체 안에는 암 세포와 정상 세포간의 끊임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암의 발병원인은 정상 세포를 능가하는 암 세포의 수와 보급물자( 암을 유발하는 대내외 요인들 )의 증가에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군사력 ( 치료약 )이 있어도 인해전술로 밀고 내려오는 중공군을 막을 수 없었듯이, 숫적인 열세를 극복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이 듭니다. 인해전술처럼 밀고 내려오는 암세포를 막기 위해서 만든 강력한  치료법이 항암치료입니다.
 
항암 치료제는 쉽게 설명드리면 핵폭탄과도 같습니다.

 

핵폭탄은 군인과 민간인을 가리지 않고 그 곳에 있는 모든 것을 불살라 버리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암 치료는 그 부위에 있는 암세포는 물론이고 정상 세포까지 사멸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신체에 굉장히 좋지 못합니다.


밀려오는 적군의 기세를 단번에 꺽어 놓았을지는 모르지만, 함께 만신창이가 되어 버린 황폐해진 몸을 다시 회복 하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나 그 화염속에서도 살아남은 암세포가 있다면 언제라도 다시 기세를 모아서 쳐들어 올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에 신체 면역세포가 암세포보다 빨리 회복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암은 항암 치료 후에 얼마만큼 신체 면역력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가가 가장 큰 관건입니다.

먼저 신체 면역세포가 회복하지 못하면, 다시금 암세포에게 주도권을 빼앗길 수 있기 때문에 환자들은 자신의 신체 면역력을 가장 빠르게 회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암 재활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암 면역치료에 좋은 병원이란?
 
 
 
 
첫째. 좋은 병원은 좋은 위치에 있어야 합니다.
 

암 면역치료를 받는 환자들에게 가장 좋은 장소는 숲(자연)과 가까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도시 생활에 지친 몸과 영혼을 돌아보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기 위해 귀농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건강을 찾아서, 숲에서 쉼을 얻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자연인'을 주제로 하는 방송 프로그램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몸과 마음의 지친 생활을 자연과 가까워지면서 풀고자 하는 강한 본능이 있습니다. 부모는 허약한 자녀를 위해 고향으로 이사하거나, 어려울 경우에는 숲속 가까운 곳으로 이사합니다. 새롭게 분양하는 아파트들이 가장 신경 써서 준비하는 것이 도시속 숲속 주거지를 표방한 조경입니다.
 
숲은 치료의 장소이며, 숲은 사람의 신체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입니다. 자녀가 엄마 품에서 가장 큰 평안을 느끼듯, 사람의 신체는 숲을 거닐 때 안정을 찾게 됩니다.  암 면역치료의 좋은 병원은 숲과 가까이에 있는 병원입니다.  특히 신체 면역세포의 활성화를 돕는  피톤치드를 많이 발산하는 나무들이 울창한 곳이 좋습니다.

 

둘째, 좋은 병원은 심리적 안정의 공간이 있는 곳입니다.
암이 가장 좋아하는 벗은 스트레스입니다.
스트레스는 신체의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으로서,
흔히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없던 병까지도 생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암 환자들에게 스트레스는 면역치료에 치명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은 암 발병과 힘들었던 항암치료의 시기 자체가 환자들에게는 기억하기 싫은 스트레스이며, 앞으로 평생 암과 사투를 벌여야 한다는 생각 자체도 스트레스입니다.
 
더군다나 일상복이 아닌 환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있는 자신의 현재 모습을 바라볼 때 마다 받는 스트레스의 압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말할 수 없을 만큼 견디기 힘든 것입니다. 환자들에게 병원은 갇혀 있는 공간입니다. 그곳을 벗어나서 잠시라도 편안하게 쉼을 시간을 가져보고 싶은 것이 모두의 마음입니다.
 

좋은 병원은 몸이 불편한 환자라도 편안하게 잠시 산책하듯 걸을 수 있는 공원 같은 길이 바로 앞에 있어야 하며, 혹 이동이 불편하다면 창문만 열어도 정서적 안정을 줄 수 있는 주위 환경들과 바로 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정말 가운만 두르고 간단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그 병원은 좋은 병원입니다.  왜냐하면 병원에 갇혀서 지내며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지쳐가는 환자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출구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좋은 병원은 치료비에 대한 부담이 적은 병원입니다.
병원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는 상업적인 관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병원은 다른 집단과 다르게 생명을 주고 맡는 곳입니다. 그 어떤 곳보다 상업적 논리가 인간적(인륜적) 관계를 앞서서는 안되는 곳입니다.

 

많은 환자들은 병원이 크고, 고가의 의료장비가 있는 곳을 좋은 병원이라 생각합니다.
그 생각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암 면역치료에 있어서 사실 큰 병원과 고가의 의료장비는 제1의 조건이 될 수는 없습니다. 현재 공통적으로 널리 퍼져 있는 암 면역치료법의 대부분은 작은 요양병원에서도 충분히 진료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최근에는 약물적 치료보다는 숲 치료나 비타민 치료등 자연요법적 치료들이 더 각광받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큰 병원과 고가의 장비가 구비된 병원의 특징은 우선적으로 상업적 접근법에 맞춰 생각을 해볼 필요는 있습니다. 큰 병원 규모와, 고가의 많은 장비들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본이 필요합니다. 그 자본은 누구의 주머니에서 나옵니까~ 결국 환자의 주머니에서 나와야 하는 것들입니다. 결국 환자에게 필요로 하지 않는 고가의 치료법이 강요되게 되고,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라는 명분아래 필요 이상의 과다 치료가 이루어 질 수밖에 없게 됩니다.
 
좋은 치료를 많이 받으면 좋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맛난 음식이 많더라도, 우리 신체가 먹을 수 있는 양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필요 이상의 식사 이후에 먹게 되는 음식들을 우리는 과식했다 표현하고, 그로 인해 탈이 났다라고 말합니다.

 

필요 이상의 치료란 것에 대한 표현이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는 압니다. 그 치료 후에 날아오는 어마 무시한 청구서가 주는 그 깊은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비싼 댓가를 치르면서까지 그러한 치료들로 인해 건강이 빨리 회복되는 것이 아님을 조심스럽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암 면역치료의 치료요법은 현재 거의 평준화 되어 있기 때문에, 크고 비싼 장비가 많은 병원을 찾을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장 정서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는 병원으로 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이며, 그곳이 자기에게 가장 좋은 병원입니다.
넷째, 좋은 병원은 의료진과 가까이에 있는 병원입니다.
 


큰 병원에서 병원장과 담당 의료진들의 치료와 상담을 받는 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다가가야 할 문턱이 많고, 높기 때문입니다. 몸의 작은 이상까지도 바로 바로 상담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 환자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지만, 그것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담당 의사는 처음 입원할 때 자세히 상담을 받지만, 막상 입원 후 기본적인 치료를 받은 후에는 다시 그렇게 긴 시간을 상담받기란 어렵습니다.

큰 병원일수록 환자와 의료진과의 관계가 획일적인 경우가 많아서 저는 누군가로부터 병원 추천을 요청 받았을 때 이렇게 답을 합니다.

수술은 멀고 비싸더라도 검증된 곳에서 받아야 합니다. 이후 면역치료는 가족적인 병원으로 가서 받으세요!”
 
사람과 사람이 만나서 서로를 위해주는 곳이 가장 가족적인 곳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그 규모는 아주 큰 병원보다는 적당한 규모의 병원( 기본적인 시설이 구비되어 있는 )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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