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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남자라는 드라마가
한때 스크린을 달구었던 때가 기업납니다.
꽃의 가치는 비교대상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방사치료를 끝내신 주인공님에게
꽃다발을 드리며
고생하셨어요~ 앞으로는 꽃길만 걸어가셔야죠~
라며 격려와 박수를 보냈습니다.
나는 이렇게 추한데~꽃이 너무 이쁜거 아니냐~라며
주인공님이 웃으면서 농담했습니다.
아닙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주인공님의 환한 미소가
꽃보다 더 아름답습니다.
꽃은 시간이 지나면 시들고
기억속에서 사라지지만
주인공님의 환한 미소는
아주 길게~ 오랫동안~ 영원히
그 작은 표정속에 가득할것임을 믿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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